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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라를 타고 한국의 알프스 덕유산으로 올라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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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라를 타고 설천봉까지는 15분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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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설천봉에 도착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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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덕유산 국립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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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향적봉 정상을 향해 올라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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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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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있었다면 더 아름다울것 같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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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정상에서 만세를 외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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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614m 향적봉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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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올라선 연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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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정상의 기쁨을 만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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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모든 산들이 덕유산을 향해 고개를 숙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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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이 되신다면 백련사까지(왕복 3시간정도 소요)다녀오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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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봉 레스토랑은 11월말까지 새단장을 위한 공사중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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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봉 레스토랑에서 굽이굽이 내려다보면 커피생각이 절로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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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알프스 덕유산에서 늦가을을 보냅니다.


단풍으로 유명한 산 중에서 적상산이 있습니다. 단풍이 마치 치마를 두른듯하다는 이름이지요. 이 적상산도 무주에 있습니다만 이번 나들이는 덕유산 곤도라가 주된 테마이기에 적상산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오전 산책에 이어 덕유산으로 향했습니다.

덕유산 곤도라는 무주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시설이고 위치도 무주리조트 내에 있습니다. 가격은 어른이 왕복 11,000원, 어린이가 왕복 7,000원이었는데 점심식사와 후식음료를 포함한 팩키지가 16,000원과 12,000원이었습니다. 게다가 11월말까지 국민카드로 결재하면 20% 할인해 주더군요. 식사는 곤도라를 타고 해발 1,520m에 위치한 설천봉 레스토랑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달말까지 공사중인 관계로 아쉽지만 설천식당에서 해야했습니다. 올라가서 보니 아쉬움은 더 크더군요. 테라스에서 산 아래를 내려다보며 차한잔하면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을듯합니다.

곤도라를 타고 15분이면 설천봉에 다다릅니다. 그리고는 걸어서 정상인 향적봉(1,614m)
까지 갈 수 있는데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무리하지 않고도 약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올라보면 주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서있음을 실감하게
되지요. 다른 산들이 모두 덕유산에 절을 하고 있는듯 내려보이니까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올라왔지만 역시 해발 1,614m는 무시하지
못하겠더군요. 위쪽은 바람이 차고 쎄게 불고 있었습니다.

2년전 다녀왔던 알프스에 비해서결코 뒤지지 않는 경험이었습니다.
단풍철이었다면 정말 황홀했을테고 눈이라도 내렸더라면 정말 장관이었을텐데
다음에는 때를 맞춰 다녀와야겠습니다.
다음은 무주 리조트 투어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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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주 덕유산 곤드라 타러 함 가볼까 하고 검색중 이곳에 들럿다가
    멋진사진 멋진글들에 반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구경거리가 넘 마니서 즐겨찾기 해두엇으니 자주 오게 될듯..
    주인 허락 없이 다녀갑니다 ^^*

    은수
  2. 내용이 너무좋아..담아 가겠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바베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