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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title>『주니후니 JuniHuni』</title>
		<link>http://www.junihuni.com/blog/</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예준이, 예훈이와 함께 알콩달콩 살아가는 공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0 Mar 2008 20:12: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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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후니 JuniHun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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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는 예준이, 예훈이와 함께 알콩달콩 살아가는 공간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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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화이트 데이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title>
			<link>http://www.junihuni.com/blog/113</link>
			<description>&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 &lt;/FONT&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color=#000000&gt;이 땅에 살면서 피할 수 없는 몇가지 중에 하나가 바로 화이트 데이다. 발렌타인 데이를 그냥 지나쳐갔어도 화이트 데이만은 챙겨야 하는 것이 이 땅에 사는 남자의 의무인 것이다. 물론 솔로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남자라면 더더욱 그러한 의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리고 이 문제는 비단 연인들의 문제만도 아니다. 가정에서는 아내를 위해 그리고 직장에서는 여직원들을 위해 기념일로 삼아야 한다. &lt;/FONT&gt;&lt;/P&gt;
&lt;P&gt; &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color=#000000&gt;서양에서 상술로 만들어진 날을 우리가 꼭 챙겨야 하는 가에 대한 옳고 그르고를 떠나 일단 서로 기분 좋게 웃고 넘길 수 있다면 그 또한 괜찮은 일이 아닐까. 행여 상술에 이용당할 수 없다는 이유로 행사를 거부했다가 그 즉시 맞이하게될 싸늘한 시선과 말투를 어찌 감당하랴. 물론 선택은 개인의 몫이라 하겠지만 ...&lt;/FONT&gt;&lt;/P&gt;
&lt;P&gt; &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color=#000000&gt;오래된 연인일수록 그리고 결혼한 부부일수록 매년 사탕만 주는 것도 조금은 썰렁하다 하겠다. 사탕과 함께 약간의 재미까지 덤으로 선물할 수 있다면 기념일로서 그 의미가 극대화될터. 그저 의무적으로 주고받는일에 지쳤거든 다음의 상품들을 눈여겨 보시라.&lt;/FON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http://www.boxncan.com/moredream&quot; target=robin&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lt;IMG alt=candy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7/candy1.jpg&quot; border=0&gt;&lt;/FONT&gt;&lt;/A&gt;&lt;/P&gt;
&lt;P align=left&gt; &lt;/P&gt;
&lt;P&gt; &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color=#000000&gt;* 미니 캔디 머신 &lt;/FONT&gt;&lt;/P&gt;
&lt;P&gt; &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color=#000000&gt;놀이공원에서 볼 수 있는 캔디 머신으로 사이즈가 14.5cm짜리 미니급이다. 성인남자 손으로 한뼘도 되지 않는 크기라서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게다가 가격은 3,500원. 안에 들어갈 초코볼까지 산다해도 5천원이면 모두 해결된다 하겠다. 다만 동전을 넣어야 초코볼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동전 부분은 그냥 저금통의 역할만 할뿐 초코볼은 버튼만 돌리면 나오게 되어있다. 3,500원짜리에게 바라기에는 너무 큰 기능.&lt;/FONT&gt;&lt;/P&gt;
&lt;P&gt; &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http://www.boxncan.com/moredream&quot; target=robin&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lt;IMG alt=candy2.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7/candy2.jpg&quot; border=0&gt;&lt;/FONT&gt;&lt;/A&gt;&lt;/P&gt;
&lt;P align=left&gt; &lt;/P&gt;
&lt;P&gt; &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color=#000000&gt;* 클래식 캔디 머신&lt;/FONT&gt;&lt;/P&gt;
&lt;P&gt; &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color=#000000&gt;미니 캔디 머신이 다소 약하다고 느껴진다면 클래식 캔디 머신으로 눈길을 돌려보자. 사이즈도 23.5cm로 성인남성 한뼘이 넘는 크기에 무엇보다 동전을 넣고 버튼을 돌려야 초코볼이 나오는 기계식이다. 어린 시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동시에 동전을 넣고 돌려야만 초코볼이 나오므로 사무실이나 집에서 부업(?)으로 운영할 수도 있겠다. 물론 캔디 머신을 통째로 집어가는 사태에는 속수무책이기는 하지만...&lt;/FONT&gt;&lt;/P&gt;
&lt;P&gt; &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http://www.boxncan.com/moredream&quot; target=robin&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lt;IMG alt=candy3.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7/candy3.jpg&quot; border=0&gt;&lt;/FONT&gt;&lt;/A&gt;&lt;/P&gt;
&lt;P align=left&gt; &lt;/P&gt;
&lt;P&gt; &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color=#000000&gt;* 캔디 크레인&lt;/FONT&gt;&lt;/P&gt;
&lt;P&gt; &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color=#000000&gt;클래식 캔디 머신보다 좀 더 튀는 걸 원한다면 캔디 크레인을 추천한다. 문방구 앞에 있는 인형 뽑기와 비슷하지만 캔디 전용으로 나온 이 녀석은 동심을 가진 어른들을 위한 키덜트 선물이라는 카피를 들고 나왔다. 게다가 전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전원 상품이므로 고장도 덜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한다. 가격도 12,800원으로 미니보다는 높지만 클래식 보다는 저렴한 가격대로 아기자기한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lt;/FONT&gt;&lt;/P&gt;
&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http://www.boxncan.com/moredream&quot; target=robin&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lt;IMG alt=candy4.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7/candy4.jpg&quot; border=0&gt;&lt;/FONT&gt;&lt;/A&gt;&lt;/P&gt;
&lt;P align=left&gt; &lt;/P&gt;&lt;/FONT&gt;
&lt;P&gt; &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color=#000000&gt;* 사탕뽑기(Candy Grabber)&lt;/FONT&gt;&lt;/P&gt;
&lt;P&gt; &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color=#000000&gt;문방구 앞에 있는 인형뽑기의 캔디 버전인 이 녀석은 그야말로 맛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이라 하겠다. 최대한 인형을 못가져 가도록 구조적으로 설계되어 있는 문방구 인형뽑기와 달리 원할때면 언제나 뽑아 먹을 수 있도록 100% 성공률을 자랑한다. 게다가 사행심에 물들지 않도록 전용 동전까지 제공하므로 사탕의 맛과 뽑기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해볼 수 있다. 다만 전자제품의 경우 A/S가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흠 ...&lt;/FONT&gt;&lt;/P&gt;
&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http://www.boxncan.com/moredream&quot; target=robin&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lt;IMG alt=candy5.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7/candy5.jpg&quot; border=0&gt;&lt;/FONT&gt;&lt;/A&gt;&lt;/P&gt;
&lt;P align=left&gt; &lt;/P&gt;&lt;/FONT&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color=#000000&gt;* 3단 보석함&lt;/FONT&gt;&lt;/P&gt;
&lt;P&gt; &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color=#000000&gt;재미보다는 실리를 추구한다면 단연 이 녀석을 추천한다. MDF 재질로 3단 서랍이 있으며 3층은 거울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일반 보석함들이 너무 작은 크기인데 반해 이 보석함은 17.5cm의 높이를 자랑하므로 보석함 이외의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가격은 단돈 7,000원. 각 서랍마다 테마를 주고 여러 사탕으로 채워넣는다면 받는 사람도 기막히게 감동할듯.&lt;/FONT&gt;&lt;/P&gt;
&lt;P&gt; &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color=#000000&gt;오늘로서 딱 4일 앞으로 다가온 화이트 데이. 더 이상 스트레스라 하지말고 미리 준비해서 이쁨받는 날로 바꿔보자. 자료제공 박스앤캔&lt;/FON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 &lt;FONT size=4&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boxncan.com/moredream&quot; target=robin&gt;☞ 소개된 상품 보러 바로가기&lt;/A&gt;&lt;/STRONG&gt;&lt;/FONT&gt;&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아빠방</category>
			<category>보석상자</category>
			<category>사랑</category>
			<category>사탕</category>
			<category>선물</category>
			<category>우정</category>
			<category>추억</category>
			<category>캔디</category>
			<category>캔디머신</category>
			<category>화이트데이</category>
			<author> (로빈)</author>
			<guid>http://www.junihuni.com/blog/113</guid>
			<comments>http://www.junihuni.com/blog/113#entry113comment</comments>
			<pubDate>Mon, 10 Mar 2008 20:10: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프로야구 어린이 회원에 대한 짧은 생각</title>
			<link>http://www.junihuni.com/blog/112</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junihuni.com/blog/attach/1/1311061740.jpg&quot; width=&quot;575&quot; height=&quot;34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어린시절 프로야구 회원 잠바를 입고 다니던 아이들을 부러워했던 적이 있었다. 넉넉하지 않은 살림 형편으로는 사치일 수 밖에 없었기에 그저 갖고 싶고 입고 싶었던 소망으로만 간직할뿐 절대 내것이 될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꼭 어린이회원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하지만 아이들은 그걸 원하지 않았다. 아이들은 야구보다 축구를 더 좋아했고 좋아하는 정도도 광분하는 수준은 아니었다. 그저 어디가 이겼다. 그정도였다. 마침 큰애가 초등학교에 들어갈무렵 수원으로 이사를 하였고 그간 거쳐왔던 분당이나 평촌에 비해 축구단으로는 수원삼성이 있었고 야구단으로는 현대유니콘스가 있었기에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큰 아이가 5학년 작은아이가 2학년이 되던 작년 드디어 프로야구 어린이 회원을 알아보았다. 현대 유니콘스는 재정이 악화되어 있었기에 어린이 회원을 모집할 수 있을지 그 자체가 의심스러웠고 다른팀은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안내조차 없었던 반면 삼성 라이온스가 회원을 모집하고 있었고 기념품도 파격적이었다. 가입자 모두에게 유니폼 상하의를 제공하고 허리띠와 양말, 모자와 가방 등 풀세트를 제공했다. 거기에다가 자신이 원하는 등번호와 이름까지도 새겨준다기에 오픈시점을 기다려 두녀석 모두 가입신청을 했다. 가격은 3만원. 하지만 기념품은 약 15만원 상당.&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오픈 5시간만에 회원모집은 마감이 되었고 신청하지 못한 회원들의 원성이 게시판을 가득 메웠다. 그러한 글들을 보면서 느꼈던 뿌듯함이란. 하지만 아이들이 간절히 원했던 것이 아니라면 금새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관심이 있었다고 해도 아이들의 관심이란 지속적인 것이 아니다. 어찌보면 어른의 욕심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내가 갖고 싶었던 것을 아이에게 강요한 것은 아니었을까.&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올해도 삼성 라이온스 어린이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작년에는 선착순 1천명이 오전 9시부터 시작해서 5시간만인 2시에 마감되었던데 반해 올해는 2천명으로 늘려서 그런지 하루가 지난 오늘까지도 안내가 떠 있다. 아직 마감되지는 않은 모양이다. 작년과 다른것이 있다면 바지와 허리띠, 양말은 주지않고 가방도 베낭형에서 스포츠형으로 바뀌었다. 안내에도 8만원 상당이라고 하니 가입비는 3만원에서 4만원으로 1만원 오르고 받는 기념품비는 50% 정도 떨어진셈.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견물생심이라고 막상 모집 공고를 보고나니 이번에도 또 신청해봐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아이들을 위해서라는건 그저 핑게일 뿐이고 내가 갖고 싶기 때문에 자꾸만 눈길이 가는것일까. 사실 갖고 싶은건 사실이다. 남자란 나이를 먹어도 애라는 말이 영 틀리지는 않은가보다. ㅋㅋ&lt;br /&gt;&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아빠방</category>
			<category>삼성라이온스</category>
			<category>어린이회원</category>
			<category>프로야구</category>
			<author> (로빈)</author>
			<guid>http://www.junihuni.com/blog/112</guid>
			<comments>http://www.junihuni.com/blog/112#entry112comment</comments>
			<pubDate>Wed,  9 Jan 2008 13:47: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 프라자 호텔에서의 하룻밤</title>
			<link>http://www.junihuni.com/blog/111</link>
			<description>&lt;P&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junihuni.com/blog/attach/1/1047667652.jpg&quot; width=&quot;404&quot; height=&quot;53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junihuni.com/blog/attach/1/1386121154.jpg&quot; width=&quot;530&quot; height=&quot;40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junihuni.com/blog/attach/1/1288450786.jpg&quot; width=&quot;404&quot; height=&quot;53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junihuni.com/blog/attach/1/1405377152.jpg&quot; width=&quot;530&quot; height=&quot;40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junihuni.com/blog/attach/1/1249333524.jpg&quot; width=&quot;404&quot; height=&quot;53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아무래도 이번 결혼기념 여행은 무리가 될듯하다. 연초에 수술로 대부분의 휴가를 이미 써버린 탓에 남은 휴가가 없는 상황에서 회사에서 주는 하루 휴가로는 멀리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마도나 울릉도는 커녕 동해 망상해수욕장에 있는 캠핑카에 다녀오기도 빠듯하다. 더구나 멀리 여행갈게 아니라면 아이들도 학교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lt;/FONT&gt;&lt;/P&gt;
&lt;P&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그러던차에 나쁘지 않은 제안이 하나 있었다. 서울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이다. 문제는 가격. 하지만 때마침 호텔마다 추석 패키지를 상품으로 내놓고 있었다. 싸게는 10만원에서부터 비싸봤자 20만원 정도였다. 이 정도로 고급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면 괜찮지 않은가. &lt;/FONT&gt;&lt;/P&gt;
&lt;P&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그렇지만 또 다른 문제가 있었으니 그것은 이용 기간이었다. 추석 패키지의 경우 대부분 21일부터 27일까지였고 그나마 더 길어봤자 30일까지였다. 결혼기념일인 10월 3일에는 택도 없었다. 임패리얼 팰리스, 리츠칼튼, 서울신라, 그랜드 하얏트 등 모든 호텔들이 약속이나 한듯했다.&lt;/FONT&gt;&lt;/P&gt;
&lt;P&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하지만 단 한군데는 예외였다. 서울시청 광장 앞에 있는 서울 프라자호텔은 추석 패키지 이용기간이 10월 3일까지였다. 마치 우리를 위해 일정을 맞춘듯 싶을 정도였다. 숙박요금은 10만원.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가 모두 무료이고 부부(또는 연인)가 오붓하게 영화볼 수 있도록 CGV 이용권 2장까지도 제공하는 상품이었다. &lt;/FONT&gt;&lt;/P&gt;
&lt;P&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더구나 프라자 호텔은 아이들이 꼭 가보고 싶어하던 호텔이었다. 나홀로 집에 2에서 뉴욕 한복판에 홀로 남겨진 케빈이 묵었던 호텔이 아니던가. 서울 최고급 호텔을 단돈 10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흔하지 않을 것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가격은 액면가 그대로 10만원은 아니었다. 아이들 둘과 함께 지내기에는 방도 작고 침대도 작으니 업그레이드가 필요했다. 그 비용으로 2만원이 추가된다. &lt;/FONT&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그리고 부가세 10%와 봉사료 10%가 추가되니 총 금액은 145,200원이었다. &lt;/FONT&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120,000(객실요금) + 12,000(봉사료) + 부가세(13,200) &lt;/FONT&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하지만 처음에 결재된 금액은 18만원이었다. 객실 음식에 대한 일종의 &lt;/FONT&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gt;보증금이며 추후에 카드회사에서 환급해 준다고 한다.&lt;/FONT&gt;&lt;/FONT&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방은 790호실이었다. 방에 들어서니 시청광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때마침 평생교육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내려가 광장을 둘러본후 근처 편의점에서 필요한 것들을 사왔다. &lt;/FONT&gt;&lt;/P&gt;
&lt;P&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호텔 수영장은 텅텅 비어있었다.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물속을 활보할 수 있었다. 1시간 반 정도 수영 후에 근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청계천을 거닐었다. 청계천에서도 행사가 진행중이어서 사람도 많고 시끄러웠지만 가족과 함께 청계천을 거니니 싸늘한 밤공기에도 기분은 상쾌했다.&lt;/FONT&gt;&lt;/P&gt;
&lt;P&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호텔 TV채널은 그다지 다양하지 못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차라리 다행인지도 모를일이다. TV에만 빠지지않고 다른 놀이감을 찾아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내일 아침 학교에 가야하니 일찍 잠자리에 들기도 해야 하고.&lt;/FONT&gt;&lt;/P&gt;
&lt;P&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7시에 호텔에서 나와 수원에 있는 학교까지 아이들을 데려다 준 후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아침은 북창동에서 생태찌게로 해결했다. 그리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를 이용했다. 추석 패키지의 경우 체크아웃 시간을 2시간 연장해 준다. 체크 아웃해야할 시간은 오후 2시. &lt;/FONT&gt;&lt;/P&gt;
&lt;P&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어찌 생각해보면 잠만잔 꼴이 되고 말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숙박에 수영장도 이용하고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까지 이용했으니 본전은 뽑았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게다가 영화표 2매도 있지 않은가. 지방으로 다녀오려면 그보다 더 많은 비용이 필요했을 것이다. &lt;/FONT&gt;&lt;/P&gt;
&lt;P&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내년에도 이용해볼까 싶어 달력을 들춰보았더니 내년 추석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다. 모르긴 몰라도 내년에는 추석 패키지 이용기간이 결혼기념일에 포함되는 일은 없을듯 싶다. 그럼 그 다음해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가 추석연휴 기간이다. 기간 상으로는 딱이지만 추석에는 추석계획이 있으니 또 어려울듯하다. &lt;/FONT&gt;&lt;/P&gt;
&lt;P&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왠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lt;br /&gt;&lt;br /&gt;&lt;br /&gt;&lt;/FONT&gt;&lt;A href=&quot;http://danmee.chosun.com/wdata/html/news/200709/20070920000016.html&quot; target=New&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 저렴한 호텔 패키지로 명절 스트레스 풀어요&lt;/FONT&gt;&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행복한나들이</category>
			<category>가족여행</category>
			<category>프라자호텔</category>
			<author> (로빈)</author>
			<guid>http://www.junihuni.com/blog/111</guid>
			<comments>http://www.junihuni.com/blog/111#entry111comment</comments>
			<pubDate>Tue,  9 Oct 2007 17:14: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울릉도냐 대마도냐</title>
			<link>http://www.junihuni.com/blog/110</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junihuni.com/blog/attach/1/1409313472.jpg&quot; width=&quot;585&quot; height=&quot;56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작년에 다녀왔던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lt;/DIV&gt;
&lt;P&gt;&lt;br /&gt;&lt;br /&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해마다 10월에는 가족여행을 떠난다. 10월 3일은 개천절이자 결혼기념일로 몇일간의 휴가를 포함해서 2박3일 일정으로 다니는 것이다. 요즘은 학교에서도 가족과함께라면 결석으로 처리하지 않고 체험학습으로 인정해주니 이런저런 부담없이도 떠나올 수 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작년에는 나름대로 알찬 여행을 했었다. 첫날은 동해 망상해수욕장 오토캠핑을 통해 이국적인 캠핑카에서 하룻밤을 지내보았고 다음날에는 정선으로 건너가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리왕산 휴양림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오전에는 가리왕산에서 마련한 숲해설에 참여할 수 있었고, 오후에는 화암동굴에도 다녀왔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그리고 올해에도 10월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에는 어디를 다녀오면 좋을까. 작년에는 동쪽으로 다녀왔으니 올해는 남쪽으로 가볼까. 남쪽 중에서 전라도는 무주를 가보았으니 이번에는 경상도쪽으로 알아볼까. 여러가지 생각하던중 아내가 어디서 보았다며 이번에는 대마도를 가보자고 한다. 때마침 아이들도 외국으로 한번 나가보자고 하고 환율도 적당하니 대마도도 괜찮을듯 하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대마도의 관광상품의 일정은 1박2일과 2박3일이 있었고 가격만 놓고보면 제주도와 크게 차이가 나지도 않았다. 물론 제주도는 관광특구로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지만 대마도는 조그마한 어촌에 불과하니 단순 비교는 힘들지만 그래도 비용조건은 나쁘지 않아보였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모여행사의 경우 1박2일 자유여행은 189,000원이고 2박3일은 259,000원이었다. 패키지는 1박2일이 209,000원이고 2박3일은 299,000원에서 384,000원까지 있다. 하지만 299,000원은 월요일에 출발할 경우이고 수-목 출발은 329,000원, 금-토 출발은 349,000원으로 다소 비용이 상승하게 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인터넷에서 여행기를 찾아보니 의외로 대마도로는 자전거 여행을 많이 다녀오고 있었다. 한적한 시골이니 차량통행도 많지 않아서인가 보다. 하지만 아이들 둘을 데리고 일본말도 잘 못하면서 자유여행을 선택한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 아닐 수 없다. 비용을 더 들여서 패키지로 하되 이왕 떠난거 1박2일보다는 2박3일로 다녀오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이 나왔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그런데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복병을 만났다. 비용이 그게 다가 아니었다. 배삯과 숙식은 해결이 되었지만 문제는 부산 출발이라는 것이었다. 부산까지 가는 방법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KTX를 타고 내려가는 방법이 하나있고 다른 하나는 미리 전날 내려가서 하룻밤을 묵는 방법이 있겠다. 하지만 둘다 상당한 비용이 예상된다. KTX값만도 얼마란 말인가.&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까딱하다가는 배보다 배꼽이 될 수도 있을듯 싶었다. 그렇담 눈을 국내로 돌려본다면...? 문득 울릉도가 눈에 들어왔다.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인 효과도 있고 쉽게 다녀올 수 없는 곳이니 여러가지 면에서 최적의 장소인듯 싶었다. 가격도 대마도와 엇비슷한 수준이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모 여행사의 경우 알뜰투어, 골든투어, VIP 세가지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알뜰투어의 경우 4인1실이 250,000원(1인), 골든투어는 285,000원, 350,000원이었다. 하지만 알뜰투어의 경우 포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첫날 출발시각이 밤 10시 30분이고 울릉도 도착시각이 새벽 5시로 하루를 손해보는 일정이었다. 물론 선상에서 밤바다의 별들이 펼치는 장관을 맛볼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 기대하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겠는가.&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하지만 골든투어와 VIP는 포항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울등도에 오후 1시면 도착하는 일정이다. 대마도 일정이 오전 10시 반에 부산항을 출발하여 오후 1시에 이즈하라항에 도착하니 운항시간은 거의 엇비슷한 시간대였다. 국내여행이냐 해외여행이냐만 다를뿐 배를 타고 이동한다는 것도 똑같고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도 거의 똑같았다. 그리고 또 하나 같은 것이 있었으니 대마도와 마찮가지로 울릉도 여행에서도 포항출발이라는 난점이 있었던 것이다. 포항까지는 또 어떻게 간단 말인가.&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모 여행사는 새벽 4시에 일산을 출발해서 덕수궁과 신사역, 잠실을 지나 묵호항에 8시 20분이면 도착하는 버스투어(242,000원)도 있었고 또 다른 여행사에서는 새벽 5시 25분 서울발 동대구행 KTX를 연계하는 상품(311,000원)도 있었다. 일정이 빡빡한듯도 하지만 이렇게라도 울릉도와 독도까지(독도는 옵션으로 4만원 추가) 다녀올 수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lt;br /&gt;&lt;br /&gt;하지만 불과 이주를 앞둔 요즘 상황은 다시 돌변했다. 연초 수술로 대부분의 휴가를 다 써버렸기에 사용할 수 있는 연차휴가는 단 하루에 불과했다. 10월 3일 개천절 휴일에 이어 4일은 결혼기념일 휴가가 주어지니 1박2일은 확보되었으나 2박3일을 위해서는 5일까지 휴가에 포함되어야 한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그렇지만 그렇게 하루를 써버리고 나면 남은 휴가는 하나도 없게 되는데 만약 이사 날짜라도 잡히게 된다면 휴가를 낼 수 없는 상황에 부딛히게 되는 상황이었다. 어쩔 수 없이 올해는 1박2일이나 하루짜리 일정을 세워봐야겠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size=2&gt;어디가 좋을까 ...? 고민은 다시 시작되었다.&lt;/FONT&gt;&lt;/P&gt;
&lt;DIV&gt;&lt;br /&gt;&lt;/DIV&gt;&lt;FONT face=굴림체&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 size=2&gt;&lt;A href=&quot;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29&amp;amp;logId=1490577&quot; target=new&gt;&lt;STRONG&gt;☞ 연휴 나들이 계획 이렇게 설계해 보았습니다&lt;/STRONG&gt;&lt;/A&gt;&lt;/FONT&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gt;&lt;/P&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 size=2&gt;&lt;A href=&quot;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29&amp;amp;logId=1511294&quot; target=new&gt;&lt;STRONG&gt;☞ 동해 망상해수욕장 캠핑카에서의 하루&lt;/STRONG&gt;&lt;/A&gt;&lt;/FONT&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gt;&lt;/P&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 size=2&gt;&lt;A href=&quot;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29&amp;amp;logId=1529163&quot; target=new&gt;&lt;STRONG&gt;☞ 정선 레일바이크의 환상적인 추억 &lt;/STRONG&gt;&lt;/A&gt;&lt;/FONT&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gt;&lt;/P&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 size=2&gt;&lt;A href=&quot;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29&amp;amp;logId=1549549&quot; target=new&gt;&lt;STRONG&gt;☞ 가리왕산과 화암동굴 그 태고의 신비속으로 ... &lt;/STRONG&gt;&lt;/A&gt;&lt;/FONT&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P&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lt;P&gt;&lt;A href=&quot;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5/24/2006052470466.html&quot; target=new&gt;&lt;STRONG&gt;☞ 그림같은 물빛 속에 빠져들고 싶다면 그대여, 떠나라&lt;/STRONG&gt;&lt;/A&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P&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lt;P&gt;&lt;A href=&quot;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5/24/2006052470479.html&quot; target=new&gt;&lt;STRONG&gt;☞ 1박 2일, 훌쩍 떠나는 울릉도 여행&lt;/STRONG&gt;&lt;/A&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P&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lt;P&gt;&lt;A href=&quot;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5/24/2006052470512.html&quot; target=new&gt;&lt;STRONG&gt;☞ 울릉도 여행…바다 맛에 풍덩! 막 뜯은 미역·붉은 해삼 돌돌 말아 한 입에&lt;/STRONG&gt;&lt;/A&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P&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lt;P&gt;&lt;A href=&quot;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5/24/2006052470493.html&quot; target=new&gt;&lt;STRONG&gt;☞ 울릉도 별미…기운 불끈 &#039;약소고기&#039; 쌉싸름 &#039;오징어 내장탕&#039;&lt;/STRONG&gt;&lt;/A&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P&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lt;P&gt;&lt;A href=&quot;http://myfriday.joins.com/myfriday/article/m_article_view.asp?aid=259264&amp;amp;servcode=3170102&quot; target=new&gt;&lt;STRONG&gt;☞ 부산에서 떠나는 일본 선박여행&lt;/STRONG&gt;&lt;/A&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P&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gt;
&lt;P&gt;&lt;A href=&quot;http://myfriday.joins.com/myfriday/article/m_article_view.asp?aid=258693&amp;amp;servcode=3010901&quot; target=new&gt;&lt;STRONG&gt;&lt;FONT size=2&gt;☞ 대마도의 히타카츠의 이즈하라항&lt;/FONT&gt;&lt;/STRONG&gt;&lt;/A&gt;&lt;/FONT&gt;&lt;FONT face=&quot;Times New Roman&quot;&gt; &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행복한나들이</category>
			<category>가족여행</category>
			<category>결혼기념일</category>
			<category>결혼기념일여행</category>
			<category>대마도여행</category>
			<category>울릉도여행</category>
			<author> (로빈)</author>
			<guid>http://www.junihuni.com/blog/110</guid>
			<comments>http://www.junihuni.com/blog/110#entry110comment</comments>
			<pubDate>Tue,  9 Oct 2007 17:07: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영덕 대게의 맛을 태어나서 처음 보았다</title>
			<link>http://www.junihuni.com/blog/109</link>
			<description>&lt;P align=center&gt;&lt;IMG alt=SANY9353-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SANY9353-1.jpg&quot; border=0&gt;&lt;/P&gt;
&lt;P align=center&gt;&lt;IMG alt=SANY9354-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SANY9354-1.jpg&quot; border=0&gt;&lt;/P&gt;
&lt;P align=center&gt; &lt;IMG alt=SANY9358-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SANY9358-1.jpg&quot; border=0&gt;&lt;/P&gt;
&lt;P align=center&gt; &lt;IMG alt=SANY9357-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SANY9357-1.jpg&quot; border=0&gt;&lt;/P&gt;
&lt;P align=center&gt; &lt;IMG alt=SANY9356-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SANY9356-1.jpg&quot; border=0&gt;&lt;/P&gt;
&lt;P align=center&gt; &amp;nbsp;&lt;/P&gt;

&lt;TABLE width=600 align=center background=http://www.junihuni.com/image/blog_back_mint20040804.jpg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10 width=&quot;100%&quot;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br /&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lt;br /&gt;대게가 제철을 만났다. 울진에서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대게축제가 열렸고 4월 13일부터는 영덕에서 대체축제가 열리기도 했다. &lt;/FONT&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대게는 11월부터 시작해서 다음해 5월까지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번식기인 6월부터 10월까지는 어자원 보호 차원에서 대게를 잡을 수도 없고 판매도 금지되기에 러시아나 북한, 일본 등에서 수입하는 붉은대게 즉 홍게를 먹어야 한다고 한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대게 시즌을 맞아 고마운 선물이 도착했다. 영덕에서 보내온 대게였다. 사실 말로만 들어왔고 비싼탓에 엄두도 내지 못했던 대게의 맛이었는데 고맙게도 이제서야 그 맛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박스에는 5마리가 들어있었고 당일배송인지 팔팔하지는 않아 보였으나 그래도 살아 있는 활어(?)였다. &lt;/FONT&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lt;br /&gt;소문만큼의 크기는 아니었으나 대게의 맛을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설레게 &lt;br /&gt;만들어 주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대게 요리는 별다른게 없었다. 들통에 넣고 중탕으로 삶으면 그만이었다. 간을 &lt;br /&gt;한다던가 별도의 조리도 필요없었다. 그렇게 몇십분 만에 내어온 대게 다리를 &lt;br /&gt;하나씩 잡고 요리조리 뽑아먹기 시작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대게 그 명성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lt;br /&gt;보내주신 분에게 감사를 ...&lt;/FON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description>
			<category>아빠방</category>
			<category>대게</category>
			<category>대게닷컴</category>
			<category>대게축제</category>
			<category>영덕대게</category>
			<author> (로빈)</author>
			<guid>http://www.junihuni.com/blog/109</guid>
			<comments>http://www.junihuni.com/blog/109#entry109comment</comments>
			<pubDate>Wed,  9 May 2007 16:47: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불량아빠 오늘 이후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답니다.</title>
			<link>http://www.junihuni.com/blog/108</link>
			<description>&lt;P align=center&gt;&lt;IMG alt=granprix.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granprix.jpg&quot; border=0&gt;&lt;/P&gt;
&lt;br /&gt;

&lt;TABLE width=600 align=center background=http://www.junihuni.com/image/blog_back_mint20040804.jpg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10 width=&quot;100%&quot;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br /&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lt;br /&gt;귀가 시간이 늦은 관계로 TV 프로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처지가 못되지만 그중에서도 빼먹지 않고 보려 노력하는 프로가 두개 있다. 하나는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039;그랑프리쇼 여러분&#039;의 불량아빠이고 또 하나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039;상상플러스&#039; 올드앤뉴 시간이다. &lt;/FONT&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그랑프리쇼는 스탠딩 코미디의 화려한 부활을 모토로 내걸고 시작했던 &#039;폭소클럽&#039;을 폐지하고 일반인들의 잔잔한 웃음을 보여주겠다면서 시작한 프로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다지 재미도 없었거니와 &#039;폭소클럽&#039; 폐지에 대한 반발심때문에 일부러 외면했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불량아빠 코너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그만 그 재미에 흠뻑 빠지고 말았다. &lt;/FONT&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그동안 1기 멤버였던 김창열이 빠지고 성동일과 이원종 등이 새로 가세하였고 빠지고 MC도 유세윤&lt;/FONT&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에서 &lt;/FONT&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모델 황지현으로 바뀌는등 부분적인 변경이 있었지만 나름 재미있게 보아오던 &lt;/FONT&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프로였다. &#039;&lt;/FONT&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사모님&#039;과 &#039;주연아&#039; 때문에 가끔 불량아빠를 배신하고 &#039;게그夜&#039;로 &lt;/FONT&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채널을 돌린적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완전히 불량아빠로 자리잡고 있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그랬는데 오늘 아침 신문을 뒤적이다가 &#039;그랑프리쇼 여러분 &amp;lt;최종회&amp;gt;&#039;라는 방송안내를 &lt;br /&gt;보게 되었다. 아니 이게 왠 날벼락같은 소리인가.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었는데 &lt;br /&gt;갑자기 마지막이라니. 갑자기 허탈함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월요병의 휴유증을 &lt;br /&gt;불량아빠로 달래오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 이제 월요일은 무슨 &lt;br /&gt;낙으로 살아야 하는지. 별별 생각이 다 들었지만 박수칠때 떠나는게 어쩌면 더 잘하는 &lt;br /&gt;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라디오나 TV나 중년 세대가 즐길만한 &lt;br /&gt;프로가 그다지 많지 않은 현실에서 시청율이라는 허울좋은 핑게로 불량아빠를 종영시키는 &lt;br /&gt;방송사의 태도는 그 어떤 프로의 폐지보다 더 많은 아쉬움을 갖도록 만든다. &lt;/FONT&gt;&lt;/P&gt;
&lt;br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description>
			<category>아빠방</category>
			<category>그랑프리쇼</category>
			<category>그랑프리쇼 여러분</category>
			<category>불량아빠</category>
			<category>불량아빠클럽</category>
			<category>월요일밤</category>
			<author> (로빈)</author>
			<guid>http://www.junihuni.com/blog/108</guid>
			<comments>http://www.junihuni.com/blog/108#entry108comment</comments>
			<pubDate>Wed,  9 May 2007 16:41: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개그콘서트 4인가족 관람료는 264,000원</title>
			<link>http://www.junihuni.com/blog/107</link>
			<description>&lt;P align=center&gt;&lt;IMG alt=gagcon.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gagcon.jpg&quot; border=0&gt;&lt;/P&gt;
&lt;br /&gt;

&lt;TABLE width=600 align=center background=http://www.junihuni.com/image/blog_back_mint20040804.jpg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10 width=&quot;100%&quot;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br /&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KBS 인기 연예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를 볼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방송국 공개녹화의 기회를 이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대학로 소극장에서 보는 것입니다. 공개녹화의 경우 무료라는 이점이 있습니다만 추첨을 통해서 방청권이 지급되므로 원한다고 다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매주 수요일날 7시부터 녹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시간 맞추기도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6시부터 입장이 시작된다고는 하는데 자리싸움이 만만치 않을거라 예상됩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반면 개그콘서트 전용 공연장인 대학로 갈갈이홀에서는 다른 공연처럼 유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소극장이므로 공개녹화보다는 가까이에서 배우들을 볼 수 있다는 이점이 있군요. 가격은 일반 2만원, 청소년 1만5천원, 초등학생 1만2천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출연진들이 정예멤버로 구성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오히려 신인들의 등용문 시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는군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정통극도 아닌 개그를 돈내고까지 보려고 했던 것은 순전히 아이들 때문이었습니다. &lt;br /&gt;TV에서와는 또다른 묘미를 느끼게 해주고픈 것이었는데 마침 수원에서도 개그콘서트가 &lt;br /&gt;열린다고 하더군요. 전국순회의 일환이고 소년-소녀가장 돕기라고 하니 여러가지로 &lt;br /&gt;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lt;/FONT&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그런데 가격을 보니 ... VIP석 66,000원 / R석 44,000원 &lt;br /&gt;S석 33,000원이었습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비싼 금액은 &lt;br /&gt;아니라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4식구가 VIP석에서 관람한다면 가격은 264,000원이고 제일 &lt;br /&gt;싼 S석이라고 해도 132,000원이었습니다. 개그 하나 보면서 지출하기에는 다소 큰 &lt;br /&gt;금액이라고 여겨지더군요. 세상살이 뭐 하나 쉬운게 없습니다.&lt;/FONT&gt; &lt;/P&gt;
&lt;br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description>
			<category>아빠방</category>
			<category>개그콘서트</category>
			<category>공개방송</category>
			<category>방청</category>
			<category>수원공연</category>
			<category>수원콘서트</category>
			<category>전국투어</category>
			<author> (로빈)</author>
			<guid>http://www.junihuni.com/blog/107</guid>
			<comments>http://www.junihuni.com/blog/107#entry107comment</comments>
			<pubDate>Wed,  9 May 2007 16:35: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동대문 완구시장 탐방 ... 듀얼디스크는 어디에 ...</title>
			<link>http://www.junihuni.com/blog/106</link>
			<description>&lt;P align=center&gt;&lt;IMG alt=SANY9371-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SANY9371-1.jpg&quot; border=0&gt;&lt;/P&gt;
&lt;P align=center&gt;1호선 동대문역에서 내려 4번 출구로 나서면 50M 전방에 독일약국이&amp;nbsp;보이는데&lt;/P&gt;
&lt;P align=center&gt;그 골목 입구에서부터&amp;nbsp;문구-완구 도매시장이 시작된다. &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CENTER&gt;&lt;IMG alt=SANY9373-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SANY9373-1.jpg&quot; border=0&gt;&lt;/CENTER&gt;
&lt;CENTER&gt;그곳으로 들어서면 각종 장난감들이 가득하고&lt;/CENTER&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CENTER&gt;&lt;IMG alt=SANY9374-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SANY9374-1.jpg&quot; border=0&gt;&lt;/CENTER&gt;
&lt;CENTER&gt;초등학교 앞 문방구들을 모두 모아 놓은듯한 풍경이 펼쳐진다.&amp;nbsp;&lt;/CENTER&gt;
&lt;CENTER&gt;&amp;nbsp;&lt;/CENTER&gt;
&lt;CENTER&gt;&lt;IMG alt=SANY9377-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SANY9377-1.jpg&quot; border=0&gt;&lt;/CENTER&gt;
&lt;CENTER&gt;시장 한켠에서 발견한 소형 장식품들은 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한다.&lt;/CENTER&gt;
&lt;CENTER&gt;&amp;nbsp;&lt;/CENTER&gt;
&lt;CENTER&gt;&lt;IMG alt=SANY9379-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SANY9379-1.jpg&quot; border=0&gt;&amp;nbsp;&lt;/CENTER&gt;
&lt;CENTER&gt;&amp;nbsp;&lt;/CENTER&gt;
&lt;CENTER&gt;
&lt;TABLE width=640 align=center background=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1/bg_spring_yellow.gif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
&lt;TABLE cellSpacing=30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width=&quot;95%&quot;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최근 몇주동안 지긋지긋한 사건이 하나 발생했다. 학교 방과후 실시하는 영어특성화반 시험에서 합격하면 원하는 소원을 무엇이든 들어주겠다는 약속을 큰아이와 아내가 했던 모양인데 그래서인지 녀석은 그 어느때보다 신중히 시험에 임했고 당당하게 합격을 했다. 그리고 요구했던 것은 유희왕 듀얼디스크라는 장난감이었다. 말이 장난감이지 싼건 몇만원 비싼건 십만원도 넘어가는 고가의 상품이다. 사실 이런 조건이 아니면 사주지 않았을테지만 약속은 약속이니 안사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어쨌든 사주기로 했다.&lt;/P&gt;
&lt;P align=left&gt;그 이후 동네 문구점을 모조리 뒤지고다녔고 근처 할인점을 모두 탐방해 보았지만 듀얼디스크의 흔적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 지난 설 이후로는 들어오지 않는다고만 한다. 아이의 얼굴에는 실망의 기력이 역력했으나 아빠로서 딱히&amp;nbsp;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amp;nbsp;없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겠다고 달래서 돌아와서 찾아보았으나 아이가 원하는 모델은 그곳에도 없었다.&lt;/P&gt;
&lt;P align=left&gt;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듀얼디스크의 모델은 GX와 DX로 두가지가 있었다. GX는 팔에 찼을 경우 바깥쪽 한쪽 방향으로만 위치하는 것이고 DX는 양쪽 방향으로 위치하는 모델이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찾은 듀얼디스크는 모두 GX 모델이었고 큰 아이가 원했던 DX는 그나마도 찾을 수가 없었다.&amp;nbsp;큰아이 덕분에 작은녀석은 GX를&amp;nbsp;얻을 수 있었으나 정작 본인은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하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lt;/P&gt;
&lt;P align=left&gt;그러는통에 어딜 가든지 문방구만 보면 세워달라고 하고 할인점만 지나도 들어가자고 하는&amp;nbsp;억지에 시달려야 했던 것이다.&amp;nbsp;그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괜한 심술을 부리기 일쑤다. 지난주 안산 옥구공원에 다녀올때도 그랬다. 초행길에 할인점을 찾지 못해 헤메다 돌아오는 자동차 전용도로에 오를즈음&amp;nbsp;롯데마트와 홈플러스&amp;nbsp;두곳이 나란히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미 도로로 진입한 시점이라 돌아올 수 없었고 녀석의 심술을 감수해야 했던 것이다. 게다가 늦은 귀가시간에도 인터넷으로 찾아보자고 떼를 쓰자고 한다. 차라리 웃돈을 주고라도 듀얼디스크 DX를 살 수만 있으면 사주고 이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lt;/P&gt;
&lt;P align=left&gt;그러다 혹시 문구-완구 도매시장에 가보면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짜피 그런 시장에서 물건을 떼어와서 파는 것일테니 문구점에는 없더라도 도매시장에는 있지않을까. 그런 기대를 안고 동대문으로 향했다.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동대문역에서 내려 4번 출구로 나서면 전방 50M 정도에 독일약국이 있고 그 오른쪽에서부터 문구-완구시장은 시작된다.&lt;/P&gt;
&lt;P align=left&gt;문구-완구 시장은 마치 초등학교 앞 문구점들을 모두 한자리에 모아놓은 박람회 행사장에 방문한듯한 착각에 빠지도록 만든다. 하지만 매장규모는&amp;nbsp;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창고가 별도로 있는지는 몰라도 겉으로 보이는 매장의 크기는 다소 의외라고 생각될 정도였다. 그러나 여러 가게들이 이웃해있으니 여기 없으면 저기서 찾을 수 있을것이고 그렇게 모든 품목을 조달할 수는 있을거 같았다.&lt;/P&gt;
&lt;P align=left&gt;독일약국 앞에서부터 근 150여미터 정도 이어지는 매장들 중에서 완구점마다 들러 듀얼디스크에 대해 물어보았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듀얼디스크 DX는 찾을 수가 없었다. 간혹 GX는 발견할 수 있었지만 DX는 어디에도 없었다. 없을 뿐만아니라 상인들조차도 DX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 절망적이었다. 이 사실을 아이가 오해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lt;/P&gt;
&lt;P align=left&gt;도대체 듀얼디스크 DX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BR&gt;&amp;nbsp;&lt;/P&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CENTER&gt;
</description>
			<category>아빠방</category>
			<category>동대문 문구시장</category>
			<category>동대문 완구도매시장</category>
			<category>동대문 완구시장</category>
			<category>듀얼디스크</category>
			<category>듀얼디스크DX</category>
			<category>듀얼디스크GX</category>
			<category>문구도매시장</category>
			<category>문구시장</category>
			<category>완구도매시장</category>
			<category>완구시장</category>
			<category>유희왕</category>
			<author> (로빈)</author>
			<guid>http://www.junihuni.com/blog/106</guid>
			<comments>http://www.junihuni.com/blog/106#entry106comment</comments>
			<pubDate>Tue,  8 May 2007 17:16: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요즘에 내가 사고 싶은 카메라들</title>
			<link>http://www.junihuni.com/blog/105</link>
			<description>&lt;TABLE width=640 align=center background=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1/bg_spring_yellow.gif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
&lt;TABLE cellSpacing=30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width=&quot;95%&quot;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gt;&lt;FONT color=#000000&gt;&lt;FONT face=굴림체&gt;&lt;/FONT&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lt;FONT face=굴림체&gt;수술을 앞두고는 그랬었다. 그동안 소중히 간직했던 물건들을 보면서 더이상 이렇게 간직만 하고 있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었다. 중요한 것은 활용이라고, 살아있을때 그리고 시간이 있을때 한번이라도 더 써봐야 한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소중히 간직한다는 것은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일텐데 아깝다는 이유로 제대로 써보지도 못한다면 그 또한 무의미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1942라는 비행전투 게임을 하면서 폭탄을 소중히 아낀적이 있었다. 정말 중요할때 그리고 정말 위급할때 그 한방으로 적들을 일시에 격침시켜야겠다고 생각하며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고자 했었다. 하지만 그 최후의 수단은 한번도 써보지를 못했다. 아껴두었던&amp;nbsp;그 폭탄은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amp;nbsp;허망하게 격추되고 말았다. 아끼면 똥된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었던 것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요즘들어 사고 싶은 것들이 많아졌다. 막상 병에 걸렸다고 생각할때는 살면 얼마를 산다고 그런것들에 낭비하는가라고 생각되던 것들이 좀 나아지니까 살아있는 동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자는 생각으로 바뀐듯하다. 한결같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사람은 시시때때로 변하고 비록 내것이라고는 해도 감정은 예측하기가 참으로 어렵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요즘들어 사고싶은 것 중에 하나는 카메라다. 하지만 2년전에 거금 55만원을 주고 산 400만 화소짜리 산요카메라(C4)에 싫증이 났기 때문은 아니다. C4를 장만할때 가장 중점을 두었던 것은 동영상 촬영이었다. 큰 애&amp;nbsp;태어날때 샀던 삼성 8mm 캠코더가 액정도 없는 완전 구형이라 들고 다니기 창피할 뿐만아니라 테이프 방식은 관리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어짜피 디지털 카메라도 필요했으니 기왕이면 동영상이 가능한 카메라라면 일석이조가 될거라 생각했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게다가 기존 카메라와는 전혀 다른 모양의 카메라 외관은 촬영할때 권총을 잡는듯한 포즈를 취해야 했고 뽀다구에 있어서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되었다. C4는 한동안 내곁에서 인생의 즐거움이 되어주고 삶의 의미가 되어주었다. 점심시간마다 카메라를 둘러메고 나갔다. 가까이는 경복궁과 덕수궁이 있었고 조금 더 나아가면 남산과 여의도 공원이 있었다. 세상이 이토록 아름다운 곳이었음을 깨닫는 시간들이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C4로는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이 있었다. 먼저 동영상은 처음에 들었던 명성과는 거리가 멀었다. 화질이 테이프 방식의 캠코더보다 좋은 것도 아니었고 촬영시 잡음이 심했다. 바람부는 소리도 고스란히 녹음될 뿐만 아니라 오토 포커싱을 위해서 렌즈가 움직이는 소리까지 녹음되는 통에 정신을 집중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1G 메모리로는 약 40분정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지만 밧데리가 40분을 버텨주지 못한다.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IMG alt=c4.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c4.jpg&quot; border=0&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width=640 align=center background=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1/bg_spring_yellow.gif border=0&gt;
&lt;T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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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ellSpacing=30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width=&quot;95%&quot;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lt;/FONT&gt;&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lt;/FONT&gt;&amp;nbsp; 
&lt;P&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산요동호회 카페 공모전에서 당당히 최우수상을 안겨주었음에도 C4 외의 다른 카메라로 자꾸 눈이 돌아갔다. 최근 추세에 맞추어 화소는 약 700만 이상이고 광학줌은 10배줌 이상에 손떨림을 보정해주고 야간촬영시에도 대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결정적으로 SLR까지는 아니더라도 하이엔드급 카메라를 손에 넣고 싶었던 것은 비오는 날 창에 흐르는 빗방울을 포착하고 싶었는데 결과는 절망적이었던 이유도 있었다. 그렇다고 카메라 지식이 풍부한 것은 아니기에 완전 수동은 다소 망설여진다. 자동이면서 수동도 지원되는 그런 카메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그러던차에 후지필름 카메라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S5700은 710만 화소에 10배 광학줌, 2.5인치 LCD등 기존에 내가 원했던 많은 부분을 충족시켜주고 있었다. 게다가 SD카드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XD카드를 별도로 사야하는 부담도 덜게해준다. 렌즈를 교체할 수 있는 DSLR도 아닌것이 생긴 것은 꼭 DSLR처럼 생겼으면서도 작고 가볍단다. 가격은 30만원대 초반이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그렇게 S5700에 마음을 굳혀가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S6500fd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화소는 S5700에 딸리는 630만 화소이지만 손떨림 방지가 제공되고 얼굴인식도 가능하며 얼짱나비라는 기능을 통해서 최고 10명까지 단체사진에서 초점을 맞춰준다고 한다.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이었지만 XD카드만 가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40만원대 초반이라 할 수 있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IMG alt=5700[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5700%5B1%5D.jpg&quot; border=0&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
&lt;TABLE width=640 align=center background=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1/bg_spring_yellow.gif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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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FONT color=#000000&gt;&lt;FONT face=굴림체&gt;&lt;/FONT&gt;&lt;/FONT&gt;&amp;nbsp;&lt;/P&gt;

&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하지만 끝이 아니었다. 후지필름에는 S9600도 있었다. 900만 화소에 액정이 고정형이 아니라 움직이는 틸트 LCD였고 XD 이외에도 CF카드도 쓸 수 있었다.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었지만 메모리를 추가하면 50만원대가 된다. 모델이 바뀔때마다 약 10만원씩의 가격이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어짜피 DSLR도 아니니 가장 저렴하고 부담없는 S5700이냐 아니면 가장 최근에 나온 신형 S6500이냐 그도 아니면 셋중에 가장 상위기종인 S9600이냐 ... 갑자기 머리가 아파온다. &lt;/FONT&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다만 지식인들은 9600보다 6500에 손을 들어주고 있었다. 9600에서 보이는 노이즈 현상이 카메라의 불안정을 증명한다고 한다. 하지만 전문 작가도 아닌데 그런 노이즈 현상이 심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닐지도 모른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IMG alt=6500.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6500.jpg&quot; border=0&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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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lt;/FONT&gt;&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lt;/FONT&gt;&amp;nbsp; 
&lt;P&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하필 오늘 새벽 설탕몰 홈쇼핑에서 S9600 특별판매 방송이 있었다. XD 1G를 포함해서 48만원에 판매하고 있었고 1개월 무이자였다. 10달동안 5만원 정도면 나도 하이엔드 카메라를 가질 수 있다. 대단한 유혹이었다. 자꾸만 전화로 손이 가려는걸 억지로 참아야 했다. 아쉬움으로 잠자리에 들기는 했지만 쉽게 떨치지는 못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3가지 모델들은 모두 장점과 단점을 한꺼번에 가지고 있었다. 누구 하나 우월하다고 하기에 무리가 있었다. 이걸 선택하면 저걸 포기해야 했고 저걸 원한다면 이걸 버려야 했다. S5700은 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어서 줌 기능시 화질을 보장할 수 없었고&amp;nbsp;S6500은 셋중에서 화소가 가장 낮았으며 LCD도 고정형이었고 XD 메모리만 지원할 뿐이었다. S9600은 가격이 셋중에서 제일 비싸고 결정적으로 노이즈 현상에 대한 논란과 얼짱나비 기능이 빠져있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더&amp;nbsp;3가지 제품의 장점을 모은 제품이 나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쩌면 그것은 그저 바람에 지날지도 모른다. 그런 제품이 나올거면 벌써 나왔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게다가 넘어야 할 산은 또 있었다. 아내의 시선이 그리 곱지 못하다는 것이다. 시집올때 장만했던 13년된 냉장고도 바꾸고 세탁기도 바꿔야 하는데 난 DVD 플레이어니 PMP니 카메라만 보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할까. 이래저래 어려운 결정이다.&amp;nbsp;&lt;/FONT&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lt;/FON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IMG alt=9600.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9600.jpg&quot; border=0&gt;&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아빠방</category>
			<category>C4</category>
			<category>DSLR</category>
			<category>fuji</category>
			<category>fuji film</category>
			<category>S5700</category>
			<category>S6500</category>
			<category>S9600</category>
			<category>VPC</category>
			<category>산요</category>
			<category>산요카메라</category>
			<category>하이엔드</category>
			<category>후지</category>
			<category>후지카메라</category>
			<category>후지필름</category>
			<author> (로빈)</author>
			<guid>http://www.junihuni.com/blog/105</guid>
			<comments>http://www.junihuni.com/blog/105#entry105comment</comments>
			<pubDate>Tue,  8 May 2007 17:12: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거실에서 하는 가벼운 운동 스테퍼 사용기</title>
			<link>http://www.junihuni.com/blog/104</link>
			<description>&lt;P align=center&gt; &lt;IMG alt=SANY9299-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SANY9299-1.jpg&quot; border=0&gt;&lt;/P&gt;
&lt;CENTER&gt; &lt;/CENTER&gt;
&lt;CENTER&gt;
&lt;TABLE width=640 align=center background=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1/bg_spring_yellow.gif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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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 &lt;/P&gt;
&lt;br /&gt;
&lt;P align=left&gt;&lt;br /&gt;나이를 먹으면서 자꾸만 게을러진다. 움직이려 하기 보다는 편한 것만 찾으려 한다. TV 채널을 변경하려면 반드시 리모콘이 필요하고 행여라도 조금 떨어진 곳에 있으면 일어나 걸어가서 가져오기 보다는 기어가기 일쑤다. 움직여야 하는데 자꾸만 몸을 써야 하는데 자꾸 늘어진다. 천성이 게으른 탓일까 아니면 나이를 먹어간다는 뜻일까.&lt;/P&gt;
&lt;P align=left&gt;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은 하지만 실행은 쉽지않다. TV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 공원을 다녀오든 아니면 동네라도 한바퀴 돌든 뛰고 싶은데 역시나 맘만 먹을뿐 실천이 따르지를 못한다. 멀지 않은 곳에 조그만한 공원(정자공원)도 있고 가까운 곳에는 하천(서호천)도 있어서 조깅하기에도 좋은 조건이건만 문제는 시간이다. &lt;/P&gt;
&lt;P align=left&gt;퇴근시간은 빨라야 밤 10시, 대부분은 11시가 넘어야 귀가한다. 그리고 기상시간은 6시반. 일어나 씻고 아침먹고 출근하기에 바쁘다. 조깅을 하려면 늦어도 5시 반에는 일어나야 준비하고 다녀와서 샤워도 할텐데 그 한시간을 앞당긴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쩌면 할 수도 있는 가능한 일인데 의지가 약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lt;/P&gt;
&lt;P align=left&gt;하지만 분명한 것은 어떻게든 운동을 하기는 해야한다는 것이다. 언제가 되었든 어디서가 되었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기에 ...&lt;/P&gt;
&lt;P align=left&gt;&lt;br /&gt; &lt;/P&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CENTER&gt;
&lt;br /&gt;
&lt;P align=center&gt;&lt;IMG alt=SANY9298-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SANY9298-1.jpg&quot; border=0&gt;&lt;/P&gt;
&lt;br /&gt;
&lt;P&gt;
&lt;TABLE width=640 align=center background=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1/bg_spring_yellow.gif border=0&gt;
&lt;T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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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width=&quot;95%&quot; align=right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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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 &lt;/P&gt;
&lt;P&gt;&lt;br /&gt;나가지 않고 구지 시간을 내지도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으라면 대표적인 것이 요가나 에어로빅 등이 있을 것이고 러닝머신이 있을 것이다. 요가는 배워야할 수 있고 에어로빅은 뛰어야 하는데 둘다 어느정도는 배워야 할 수 있는 것들이기에 지금 당장은 가능한 것들이 아니다. 그러면 남는 것은 러닝머신 뿐 ... &lt;/P&gt;
&lt;P align=left&gt;하지만 러닝머신은 백여만원에 가까운 고가의 장비다. 매일 꾸준히 규칙적으로 한다면야 할부로라도 사겠지만 사실 그렇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거금을 들여 장만한 다른 집들도 처음 몇번만 뛰어볼뿐 나중에는 수십만원짜리 빨래 건조대로 변신하는 것이 현실이고 보면 결정은 신중해야 한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우리집을 23층 최상층이었으니 아랫층 소음문제도 신경을 써야한다. 이래저래 핑게만 늘어가니 운동은 언제할 것이가.&lt;/P&gt;
&lt;P align=left&gt;비싼 러닝머신까지는 아니더라도 싸이클이나 스테퍼와 같은 저렴한 운동기구를 찾아보기로 했다. 싸이클보다는 스테퍼가 가격적으로 더 저렴하니 테스트용으로 구입하기에는 안성맞춤인듯 보였다. 해보고 유용하게 써먹으면 다른 기구를 사도될 것이고 스테퍼도 제대로 안한다면 다른 운동기구의 신세는 보나마나 뻔할 것이기 때문이다.&lt;/P&gt;
&lt;P align=left&gt;&lt;br /&gt; &lt;/P&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br /&gt;
&lt;P align=center&gt;&lt;IMG alt=SANY9297-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6/SANY9297-1.jpg&quot; border=0&gt;&lt;/P&gt;
&lt;br /&gt;
&lt;P&gt;
&lt;TABLE width=640 align=center background=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9/29/1/bg_spring_yellow.gif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
&lt;TABLE cellSpacing=30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width=&quot;95%&quot;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0000&gt; &lt;/P&gt;
&lt;P&gt;&lt;br /&gt;스테퍼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었다. 하나는 오르내리는 다리가 직선으로 만들어진 것과 각을 짓도록 만들어진 트위스터가 그것이다. 가격은 트위스터가 약 1만원 정도 더 비쌌다. 하지만 다리의 피로도를 생각한다면 트위스터가 더 나아보였다(물론 근거는 없다). &lt;/P&gt;
&lt;P align=left&gt;결국 엑스템 파워 스텝퍼라는 모델을 49,800원에 구매했다. 이전의 적립금이 13,000원 정도 있었기에 실질적인 구입가는 36,000원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손잡이가 없는 제품도 있지만 1만원을 더 주고 손잡이가 있는 스탠드형으로 샀다. 일단 스탠드형이 아닌 것과 비교할때 운동기구답다는 이유와 지치고 힘들때 잠깐씩 기대어 쉬면서도 스태퍼는 계속할 수 있다는 점이 주된 결정 사유였다.&lt;/P&gt;
&lt;P align=left&gt;조립을 마치고 올라보니 나름 운동효과가 있어보였다. 하지만 고가의 러닝머신처럼 여러가지 운동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그저 몇보 걸었나 정도만이 측정의 대상이 될 뿐이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걷기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다소 빨리 걷는듯 뛰는듯하는 속도로 움직였더니 분당 120보의 속도가 나왔다. 이 정도로 계속한다면 20분간 약 2200여보를 움직일 수 있다(스테퍼에서 1보는 양쪽 다리가 모두 움직일 경우이다. 즉 오른발 한번 디뎠다고 1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른발 한번 왼발 한번을 움직여야 1보가 된다)&lt;/P&gt;
&lt;P align=left&gt;하지만 분당 120보는 다소 도전적인 수치이고 약 60~80여보 정도가 힘들지 않은 속도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는 80보 정도로 시작해서 5분정도 지난 시점에 100보 정도로 올리면 줄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땀이 베기 시작한다. 메뉴얼에서 권장하는 1회 운동시간은 약 20분 정도이다. 이는 사람을 위해서 쉬라는 것이 아니라 기구를 위해서 쉬라는 시간이다. 무리하면 기구의 마모가 심해질 수 있다고 한다.&lt;/P&gt;
&lt;P align=left&gt;20여분간의 시간제한이 있다는 점 외에 또 다른 단점으로는 삐걱거리는 소음이 심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증상은 갈수록 심해져가고 다른 구매자의 이용후기에도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항목이다. 그리고 이음새 부분에 박혀있는 고무에서 검은 부산물이 떨어지는게 기분이 별로 좋지는 못하다. 쇳가루인지 고무가루인지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그 어느 것이든 과히 유쾌한 경험은 아니다. &amp;nbsp;&lt;/P&gt;
&lt;P align=left&gt;이제 스테퍼가 운동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은 확인이 되었다. 다만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는 뭐라 속단하기에 아직은 이르다. 어쩌면 육체적인 효과보다는 &quot;나도 운동을 하고 있다&quot;라고 하는 정신적인 효과가 더 큰지도 모른다. 어느 측면이든 도움이 된다면 구입해볼만하지 않을까.&lt;/P&gt;
&lt;P align=left&gt;&lt;br /&gt; &lt;/P&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description>
			<category>아빠방</category>
			<category>Xtep</category>
			<category>스태퍼</category>
			<category>스탭퍼</category>
			<category>스테퍼</category>
			<category>스텝퍼</category>
			<author> (로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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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junihuni.com/blog/104#entry104comment</comments>
			<pubDate>Mon,  7 May 2007 15:37:30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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