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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29 아듀 2006 웰컴 2007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어느덧 또 한해가 떠나갑니다.


세상은 변함이 없어 보이지만


이제는 차분히 정리하고 점검하며 새해를 맞아야 합니다.


지난온 발자취를 돌아보면


언제나 현실은 작고 초라하게만 보이고


심지어는 텅빈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밝은 내일이 있습니다.


새해로 떠나는 설레임으로


눈부신 태양을 가슴에 안읍시다.


내일은 또다른 태양이 떠오르리니


그때는 세상의 정상에 우뚝 서있게 될 것입니다.


때로는 아슬아슬하고 위태하기도 하겠지만


하늘을 찌를듯한 기상으로 헤쳐나갑시다.


아듀 2006


웰컴 2007


남부지방에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지만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그리 많은 눈이 내리지를 않았습니다. 그나마 내리는 눈도 흔적을 찾기가 쉽지않아 다소 아쉬운 마음까지 생기더군요. 뭐든지 적당하게 좋겠지만 남부지방은 너무 많고 그 위쪽은 너무 적은거 같습니다.

남산에 다녀왔습니다. 올라갈때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습니다만 내려올때는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사실 남산은 걸어서 다녀야 제맛입니다만 케이블카를 타본지도 오래(아마 국민학교에 다닐때 타보고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되었고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카메라에 담고 싶어서 몸을 실었습니다.

서울의 중심부인 남산이 그동안은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었었는데 이번에 다녀오니 많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먼저 남산타워가 새로워졌습니다. 이름도 N타워도 변경했더군요.
10년전 연애시절에 남산타워 회전전망대에서 식사하던 기억이 새로웠습니다.
맛은 그럭저럭했지만 가격이 싸서 좋았었는데 새단장하면서 가격도 대폭 올랐더군요.
아쉽기는 하지만 남산이 새로운 서울의 명소로 자리잡기를 바래봅니다.

남산에서 보내는 2006년과 새로이 맞이하는 2007년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는 모든일을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해피뉴이어하셈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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